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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유튜브 쇼츠(Shorts) 영상 만드는 법: 0원으로 ‘기획–촬영–편집–업로드’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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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한 번 만들어보고 싶은데… 편집 앱도 유료고, 음악 저작권도 무섭고, 장비도 없어요.”
이 말, 진짜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쇼츠를 ‘무료’로 충분히 퀄리티 있게 만들 수 있어요. 심지어 유튜브 앱 자체에 쇼츠 카메라가 있고, 구글이 만든 공식 무료 편집 앱(YouTube Create)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완전 초보” 기준으로, 돈 한 푼 쓰지 않고도 쇼츠를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루트를 안내할게요.


1) 쇼츠 기본 규격부터 잡자 (이거 틀리면 조회수가 손해)

무료 툴로 만들더라도 규격이 틀리면 화면이 잘리거나, 쇼츠 피드에서 불리해질 수 있어요.
가장 안전한 기본값은 아래입니다.

  • 세로 영상 9:16

  • 권장 해상도 1080×1920
    유튜브 쇼츠는 “세로형(9:16)”이 표준이고, 1080×1920이 가장 일반적인 권장 규격으로 안내됩니다.

그리고 길이는 요즘 60초를 넘어 **최대 3분(180초)**까지도 지원하는 안내가 공식 도움말에 있습니다(다만 긴 쇼츠는 템포가 약하면 이탈이 커질 수 있어요).


2) 무료 제작 루트 3가지 (내 성향에 맞게 고르기)

루트 A) “유튜브 앱만으로” 촬영+편집+업로드 (가장 쉬움)

유튜브 앱의 Shorts 카메라로 촬영하고, 텍스트/필터/타이머/음원 등을 붙여서 바로 올릴 수 있어요. “폰 + 유튜브 앱”만으로 쇼츠 제작이 가능하다고 공식 도움말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장점: 제일 간단, 업로드까지 원스톱
단점: 편집 디테일(자막 스타일, 정교한 컷편집)은 전용 편집앱보다 약함

루트 B) “YouTube Create”로 편집 → 유튜브로 바로 발행 (공식 무료 편집앱)

YouTube Create는 유튜브가 제공하는 공식 편집 앱으로, 쇼츠와 롱폼을 만들고 채널에 직접 게시할 수 있으며 “무료”라고 명시합니다.
자동 자막, 보이스오버, 효과/필터 등 쇼츠에 필요한 기능이 대부분 들어있어 무료 루트 중 가장 균형이 좋아요.

루트 C) 무료 편집툴(예: CapCut Web/앱)로 편집 → 쇼츠 업로드 (템플릿·효과 강함)

CapCut은 템플릿/효과가 강해서 쇼츠 감성(전환, 리듬, 자막)을 빠르게 만들기 좋아요. CapCut은 “워터마크 없이 내보내기” 같은 안내도 자사 문서에서 제공합니다(단, 기능/정책은 지역·버전별로 달라질 수 있으니 내보내기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중요: “Pro APK/크랙” 같은 비공식 우회는 보안·계정 위험이 크니 절대 비추천입니다(악성코드/계정 탈취 리스크).


3) 0원 쇼츠 제작 실전 프로세스 (이대로만 해도 ‘작품’이 된다)

여기부터는 진짜 실전입니다. 아래 7단계는 초보가 실패를 줄이는 “검증된 순서”예요.

1) 주제는 ‘한 문장’으로 못 박기

쇼츠는 길어도 3분이지만, 잘 되는 쇼츠는 대부분 한 문장 메시지가 명확합니다.
예) “회의록 10분만에 끝내는 방법”, “프롬프트 인젝션이 무서운 이유 1가지”

2) 3초 후킹을 먼저 만든다

첫 1~3초에 “왜 봐야 하는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 질문형: “이 문장 하나로 내 계정 털릴 수 있습니다.”

  • 결과형: “자막 자동으로 붙여서 10분 절약합니다.”

3) 촬영은 ‘빛+고정’만 챙기면 반은 성공

장비 없어도 됩니다.

  • 창가 자연광(정면)

  • 폰 흔들림 방지(책 더미/컵에 기대기)

  • 얼굴이 부담되면: 손/키보드/화면녹화+나레이션으로도 충분

4) 편집은 “자르기–자막–비트” 3개만 집중

  • 쓸데없는 침묵/호흡 구간 과감히 컷

  • 핵심 문장마다 자막(가독성)

  • 화면 전환은 과하면 산만해져요. 1~2개 패턴만 반복이 더 프로답습니다.

5) 자동 자막은 꼭 켜라 (무료 퀄리티 급상승)

YouTube Create도 자막 기능을 제공하고, 다른 편집툴도 자동자막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자막이 있으면 무음 시청에서도 유지율이 오르는 편이라 “무료로 가능한 가장 큰 퀄리티 업그레이드”입니다.

6) 음악은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를 우선 고려

저작권이 진짜 무서운 부분이 여기죠. 유튜브는 Audio Library(오디오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라이선스 타입/저작권 정보를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특히 도움말/가이드에서는 “유튜브 라이브러리 음원은 보통 유튜브에서 쓰도록 의도된 것”이라는 점도 언급됩니다(다른 플랫폼 재사용은 조건을 꼭 확인).

7) 업로드 체크: 제목 45자 내 + 해시태그 3개면 충분

  • 제목은 “주제+효과(결과)” 조합이 강합니다.
    예) “MCP 3분 정리: 툴 연결이 쉬워지는 이유”

  • 해시태그는 #shorts + 주제 1~2개 정도로 정리


4) “AI로 쇼츠를 무료로 만들 수 있나?” (가능, 다만 톤 조절 필요)

최근에는 유튜브 쇼츠 안에 텍스트로 8초 영상을 생성하는 AI 기능(예: Veo 기반)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기능은 입문자에게는 아이디어 스케치용으로 좋지만, 채널이 성장하려면 결국 내 톤/내 시선/내 스토리가 있어야 차별화가 됩니다.
AI 생성 컷을 “인트로 1~2초” 정도로 쓰고, 본문은 직접 촬영/화면녹화로 이어가면 자연스럽습니다.


5) 초보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5가지

  1. 가로로 찍고 나중에 억지로 세로로 자름 → 화면 손실

  2. 인트로가 길어서 3초 안에 이탈

  3. 자막이 없어서 무음 시청에서 이탈

  4. BGM이 너무 커서 목소리가 묻힘

  5. 저작권 음원 대충 사용 → 클레임/차단 리스크 (음원은 라이선스 확인이 기본)


마무리: 0원 쇼츠 제작의 ‘정답 조합’

무료로 시작한다면, 저는 이 조합을 추천합니다.

  • 초간단: 유튜브 앱 Shorts 카메라로 찍고 바로 업로드

  • 균형형(추천): YouTube Create로 편집 + 오디오 라이브러리 음원 사용

  • 감성/템플릿형: CapCut으로 템플릿 편집 후 업로드(워터마크/내보내기 옵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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