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와 생필품 소비자가격 간 상관관계: 서울시의 경우

1. 서울시 구당 평균 3대 대형마트 수는 2011년 2.2개, 2012년 2.32개, 2013년 2.44개 그리고 2014년 2.52개임.

2. 대형마트가 많은 지역들의 평균 장바구니 가격이 낮은 경향이 있으며 최근 들어 이러한 경향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 (여기서 장바구니 가격은 해당 연도에 가격조사 대상 품목들을 한 단위씩 구입했을 때 지불하는 총액을 의미함)

3. 백화점, 대형마트, SSM, 일반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하는 생필품들의 평균 소비자가격이 대형마트의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 낮은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경향은 최근 들어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 (이러한 결과는 3대 대형마트들이 치열하게 가격경쟁을 하거나 여타 소매업체들의 가격경쟁을 유도하여 해당 지역의 생필품 가격을 전반적으로 떨어뜨린다는 점을 반영함.)

파일 – http://www.keri.org/web/www/re…le&_EXT_BBS_extFileId=4617

10조 시장 땅따먹기 ‘배달앱(App)’ 연간 거래 1조원

2년 전까지 중국집 배달원으로 일하던 권동안 씨(37)는 배달앱 덕분에 최근 인기 좋은 중식당 사장님이 됐다. 배달 아르 바이트를 하던 당시 정 씨는 중국집이 배달앱 서비스에 등록한 뒤부터 주문 건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는 ‘배달앱의 홍보 효과를 잘 활용하면 직접 가게를 내도 승산이 있겠다’는 판단을 하고 독립해 조그만 중식당 ‘오조’를 차렸다. 앱 리뷰란에 사진과 메뉴 설명을 곁들여 재밌게 음식을 소개하고 고객들이 올린 이용 후기에 꼬박꼬박 댓글을 달았다. 이렇게 고객들과 잘 소통한 덕에 배달앱 등록업체 중 매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no=667246&year=2014

한푼이라도 아끼자”…불황에 ‘가치소비족’ 증가

서울 홍제동에 사는 주부 김영은(32)씨는 요즘 7살짜리 아들의 옷 구입 때문에 정신이 없다.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을 멋쟁이로 만들어주고 싶기 때문이다. 주말마다 매장을 다니며 원하는 모델을 직접 보고, 집에서는 다시 인터넷으로 제품 모델명을 검색해 최저 가격을 알아본다. 김씨는 “가격을 어느 정도 파악해가야 현장에서 더 깎아달라고 협상할 수 있다”며 “번거롭긴 하지만 한 푼이라도 아끼려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 침체로 실질소득은 줄고 물가는 뛰면서 주부들의 쇼핑 풍경이 바뀌고 있다. 이른바 ‘가치소비’족이 늘고 있다. 이들은 발품을 팔며 SPA브랜드 매장을 찾아 다니고, 제품의 가격과 품질을 꼼꼼히 비교한다.

 

출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205_0013461339&cID=10402&pID=10400